2025년 08월 29일 금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포토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알비더블유 아티스트 원어스, RED 캠페인

굿위드어스 협업
뉴스일자: 2021-12-16

굿위드어스가 알비더블유(RBW, 대표이사 김진우) 소속 아티스트 원어스(ONEUS)와 함께 12월 RED 캠페인 실시한다.

RED 캠페인은 원어스(ONEUS)의 Blood Moon 앨범의 색상인 ‘Red’에 착안해 기획된 캠페인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붉은색인 김치 나눔 활동을 첫 번째 활동으로 실시한다.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김치 나눔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들을 위한 마음 나눔 활동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다.

RED 캠페인은 첫 시작을 김치 나눔 활동으로 시작함으로써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전통 음식인 ‘김치’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획됐다.

RBW의 김진우 대표는 “엔터테인먼트도 지속 가능 경영이라는 큰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ESG (환경, 사회, 거버넌스)와 CSR (Corporate, Social(사회적 책임), Responsibility)을 위한 활동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문화예술인과 팬이 함께 사회적 참여와 가치가 있는 일을 함께한다는 것은 우리 사회를 밝게 만드는 역할이기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원어스의 멤버 레이븐은 “레드문 중 하나로 첫 번째 레드 캠페인인 김치 나눔 활동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많은 분이 함께 레드캠페인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김치를 나눔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김치 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사단법인 굿위드어스와 RBW 소속 아티스트 원어스(ONEUS)가 함께 진행하는 RED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여러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출처 / 굿위드어스



 전체뉴스목록으로

'폭군의 셰프' 오의식, 시청자 눈길 사로잡은 연기내공
‘전현무계획’ 먹친구 이선빈 “이미 입에서 매운탕 맛 나~'
이석훈 “‘유죄 인간’ 별명, 나 때문에 생긴 말 맞아'
스톤헨지 X 김지원, ‘Every Moment With U’ 가을 캠페인
‘브레인 아카데미’ 하석진, ‘군 이야기’ 폭발한 테토남?
'신랑수업’ 장우혁, 오채이 조카와 키즈카페서 첫 대면
‘나는 SOLO’ 한밤의 ‘오열 사태’ 왜?

 

'신랑수업’ 이정진 “내게 아이가 있어도 나쁠 일은 아니잖아”
배우 유선,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케냐서 봉사활동
웨이브 ONLY 예능 ‘우리 아직 쏠로’ 첫 공개
‘나는 SOLO' 미스터 강, ‘옥순즈’의 남자 됐지만 ‘갑분싸’ 사태?
아이유, 제이에스티나 ‘모자이크’ 컬렉션 화보
배우 이민정, 마리끌레르 코리아 9월 호 화보
‘서초동’ 김지현, ‘백번의 추억’ 출연... 허남준과 母子 호흡!

 


공지사항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