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2014년 대학입시 수시전형 원서접수가 시작됨에 따라 2014 영어특기자전형 글로벌전형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그 중에서 영어특기자전형, 국제학부전형, 글로벌전형으로 불리우는 ‘영어로 대학가기’ 방법에 관해 알아본다.

이제는 영어로 대학을 갈 수 있는 세상이다. 우리 아이가 내신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영어특기자로 불리울 만큼 외국어에 소질이 있다면 도전해볼 만한 입시전형 방법이다.

2014년 영어특기자전형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2014학년도 수시의 영어특기자전형은 공인영어성적과 함께 면접과 에세이를 기준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2014학년도 영어특기자전형은 각 대학별로 전형의 이름도 각기 다르고 입시방법도 다양해서 수험생이 지원하는 해당 대학에 대한 선발기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기 어렵다.

이에 강남 GCS 어학원에서는 에세이 시험부터 심층논리면접까지 다양한 글로벌전형 특별반을 운영하고 있다. GCS어학원에서는 공인어학성적만큼이나 말하기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원자의 수상실적 및 면접, 에세이 등의 다양한 평가 요소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제 아무리 공인어학성적이 뛰어나고 영어구사능력이 뛰어나도 지원대학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면 실패의 쓴맛을 보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GCS 어학원 김정민 원장은 “단순히 회화가 가능한 영어실력이 아닌 주어진 주제에 관해 심층적인 분석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통해 영어토론이 가능한 풍부한 표현력을 길러야 하며, 이러한 토론을 통하여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GCS어학원에서는 글로벌전형 준비를 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한 영어토론대비반을 운영중이다. 오랜시간 수험생을 지도해온 노하우와 자체 개발한 교수법을 통하여 효과적인 영어인터뷰능력 향상 및 실전토론반을 운영하는 등 부족한 전형요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보다 전문적인 입시지도를 하고 있다.

국내외 다수의 대학/대학원 합격생을 배출한 GCS는 영어면접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글로벌전형 특별반을 통하여 국제학부, 외국어 특기자전형 지원학생들을 위한 특별반을 매해 운영하여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GCS 어학원에서는 글로벌전형 특별반 일대일 무료 컨설팅이 운영중이니 본인의 영어실력을 진단하고 글로벌전형에 대한 체계적인 조언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문의: 02-557-8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