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경영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STX엔진, 하이브리드 엔진 시스템 사업

독일 핀코리온社와 MOU
뉴스일자: 2022-03-28

선박 및 방위 산업용 디젤엔진 전문 메이커 STX엔진이 하이브리드 엔진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STX엔진은 22일 독일 메카트로닉스 솔루션 제품 전문 기업으로 알려진 VINCORION사와 ‘하이브리드 엔진 시스템 사업 전략적 협력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다가오는 미래 전투 장비에 적합한 방산용 하이브리드 엔진 시스템과 관련 소요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존 육상용 전투 장비에 탑재된 엔진의 시동기와 발전기를 떼어내 하나로 통합하고, 이를 변속기 사이에 설치해 △연료 효율 상승 △추가 전력 확보 △순간 가속 성능을 더 향상할 수 있게 된다.

나아가 이와 같은 하이브리드 엔진 시스템을 구축한 뒤에는 엔진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장비를 추가 설치해 실시간 엔진 상태 및 최적의 정비 소요 시점을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STX엔진은 이런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군용 전투 장비의 작전 범위 증가 및 전투 생존 능력 향상을 제공할 수 있으며, 데이터 수집 센서와 연계해 실시간 엔진 상태 모니터링 및 최적의 정비 시점을 제공해 장비 가동율을 더 높게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TX엔진 박기문 대표이사는 “4차 산업 혁명에 발맞춰 방위 산업용 디젤엔진 하이브리드 추진화는 필수”며 “지난 46여년간 당사가 국내 방위 산업용 디젤엔진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던 만큼 미래 국방 기술력 향상에 더 매진해 선봉 자리를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STX엔진



 전체뉴스목록으로

투썸플레이스, 브랜드 가치·고객 경험·상생 모두 잡았다
엘앤에프 ‘책임 있는 광물 조달 이니셔티브’ 가입
한화생명, AI 활용 고객 상담 가상대화 시스템 도입
하나은행, ‘2025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 수상
아누아, 영국 최대 드럭스토어 ‘부츠’ 입점 확대
식스티헤르츠, 에너지 전환 서비스 전문 자회사 설립
SAS코리아, 신용 포트폴리오 관리 솔루션 ‘윈나우’ 출시

 

그리너지, 영국 타이탄볼트로부터 150만달러 투자 유치
이젠 종합소득세 신고서도 AI가 작성
B2B 마케팅 설계 - 10단계 프로세스로 완성하다
더존 테크핀레이팅스, 기업신용평가플랫폼 ‘크레디뷰’ 공개
근로자의 날 기업들의 선택은 모바일상품권
나인하이어, 잡코리아 통합... 월 매출·전환율 등 성장
원텍 ‘울트라스킨 타이탄 2’ 베트남 보건부 인증 획득

 


공지사항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