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08일 금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경영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큐라티스, C19 백신 관련 인니 보건부 장관 회담

임상 및 인허가 등 협력 방안 논의
뉴스일자: 2022-04-24

큐라티스는 4월 20일에 인도네시아 현지를 방문해 인도네시아 보건부 장관 및 차관, 관계자들과 만나 큐라티스가 개발 중인 차세대 mRNA 코로나19 백신 QTP104의 인도네시아 임상 등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큐라티스는 이번 회담을 통해 차세대 mRNA 코로나19 백신 QTP104 관련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의 임상시험과 인허가 관련 사항을 논의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QTP104 코로나19 백신은 지난해 7월에 식약처로부터 1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아 국내 최초로 개발되는 차세대 mRNA 백신으로 기존 mRNA 백신과 비교해 보다 적은 양으로 강력한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고, 특히 PEG 성분이 포함되지 않아 알레르기 반응이 거의 없어 안전성 측면에서 주목받는 백신이다.

현재 QTP104 코로나19 백신은 범정부지원위원회, 보건복지부, 식약처 등 국내 보건 당국과 긴밀한 협조로 기본접종 1상 임상시험을 순조롭게 수행하고 있으며, 백신 투여 후 임상 데이터 수집을 통해 그 안전성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최근 2월에 부스트샷 임상시험계획을 식약처에 신청한 바 있다.

큐라티스 바이오연구소에서는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오미크론 등과 같은 신종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항체 형성 및 T 세포면역 활성을 검증하기 위한 비임상시험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

큐라티스의 조관구 대표는 “이번 인도네시아 회담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양국의 개발 협력과 지원의사를 확인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의 임상 개발을 통해 차세대 mRNA 코로나19 백신의 국산화뿐만 아니라 수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큐라티스



 전체뉴스목록으로

대웅제약 나보타, 쿠웨이트 수출 계약 체결
롯데카드, 고객센터에 인공지능 기반 보이스봇 도입
효성, 미래 전력망의 핵심 ‘전압형 HVDC 생산기지’ 첫 삽
글로브피알, ‘따종디엔핑 인기 매장상’ 수상
삼성물산-UAE원자력공사, 글로벌 원자력 사업 개발 업무협약
국내 최초 조경 O2O 플랫폼 ‘조경홈’ 론칭 앞두고 파트너사 모집
볼트앤너트-서울도시제조허브, '소공인 지원 포럼' 참가자 모집

 

한화생명, 미국 증권사 벨로시티 인수 완료
피아이이, 46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굽네치킨, ‘2025 100대 프랜차이즈’ 12년 연속 선정
로봇이 커피 내린다… 1인 운영 가능 전자동 커피 로봇 솔루션
동원산업, 동원F&B 100% 자회사 편입 마무리
엘앤에프, 제조 업계 ‘친환경 전환’ 선도
캄보디아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

 


공지사항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