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23일 화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신간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내 아이를 위한 양육 내비게이션

자녀에게 존경받는 부모의 비밀을 파헤치다
뉴스일자: 2022-05-24

좋은땅출판사가 ‘내 아이를 위한 양육 내비게이션’을 펴냈다.

총 29장으로 구성된 ‘내 아이를 위한 양육 내비게이션’은 자녀 교육 방법의 핵심을 중심으로 올바른 가정 교육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자녀를 대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부모가 스스로 돌보는 방법, 부부 사이에 대한 내용 등 가정에 대해서도 포괄적으로 다룬다. 이배영 저자는 인간의 근원적 힘은 사랑이라고 말하며, ‘왜 우리는 나이를 먹고 결혼을 한 후에도 외로움을 느낄까’란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사랑에 의문과 해답을 던진다. 그가 바라봤을 때 부모에게 사랑을 풍족하게 받고 자란 사람은 늘 충만하고 행복하다.

이 책은 20여 년간 상담사로, 사회복지사로, 교육자로 활동했으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부모 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아 부모 교육 법제화 운동을 강하게 펼치는 이배영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심혈을 기울여 부모들이 꼭 기억해야 하는 내용들로 구성했다.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한다. 자녀에게서 사랑과 존경을 받길 원하지만,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자녀와 부모의 관계가 틀어지기 쉬워 서로에게 쉽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다. 결국은 관계가 단절돼 버리는 일이 허다하다. 하지만 부모가 조금씩 노력한다면 자녀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으며, 부모 스스로도 성장할 기회가 생긴다. 이배영 저자는 길을 잃었을 때 방향을 알려 주는 내비게이션처럼 이 책이 그런 역할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누구나 부모는 처음이다. 하지만 처음이란 이유로 자녀를 잘못된 방식으로 대해야 할 필요는 없다. 이배영 저자는 부모들이 자녀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멋진 부모로 다시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잘못된 길에 들어서도 다시 목적지를 향해 길을 탐색하는 내비게이션처럼 이 책은 길을 잃은 부모들에게 양육 내비게이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내 아이를 위한 양육 내비게이션’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출처 : 좋은땅출판사



 전체뉴스목록으로

눈앞으로 닥친 대격변 시의 생존지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변호사 선임의 비밀
인생 후반전 AI와 동행 - 하마터면 퇴직을 슬퍼할 뻔했다
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뇌를 알면 150세까지 준비할 수 있다
다정함도 체력에서 나옵니다
누구나 떨지 않고 똑 부러지게 말할 수 있다

 

네가 실패하면 하나님이 실패하시는 거란다
된다! 하루 만에 준비하는 AI 학교 수업 활용법
고전에서 찾은 말의 내공
행복한 커플은 어떻게 싸우는가
변호사가 읽어 주는 쉬운 상속법
황금 멘탈을 만드는 60가지 열쇠
주식으로 떠나는 은퇴 여행

 


공지사항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