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9일 화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포토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어게인 마이 라이프' 이준기, 눈을 뗄 수 없는 열연

재경 향한 따뜻한 마음,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위로했다
뉴스일자: 2022-05-24



배우 이준기가 눈을 뗄 수 없는 열연을 펼쳤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극본 제이 김율, 연출 한철수 김용민/이하 '어겐마') 14회에서 이준기는 극의 흐름에 따라 냉온을 오가는 연기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우(이준기)는 차기 검찰 총장으로 유력해진 김석훈(최광일)을 단숨에 잘라내며 짜릿한 쾌감을 일으켰다. 그뿐만 아니라 김석훈을 체포한 김희우는 그의 혼외자이자 자신의 소중한 친구인 김한미(김재경)가 세상에 아버지의 진실을 알리기까지 큰 고민을 했다며 김석훈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었고, 결국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는 자백을 받아냈다. 이어 김희우는 김한미를 찾아가 자신만의 진정성 있는 위로를 건네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방송 말미 절대 악 조태섭(이경영)이 김희우의 약점을 만들기 위해 계략을 펼친 가운데 악의 처단만을 바라보고 그 직전까지 달려온 철두철미한 김희우가 그의 계략에 빠져들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처럼 이준기는 완벽한 계획으로 악의 이너서클에 흠집 내는데 성공한 김희우의 다채로운 감정 변주를 무게감 있는 눈빛과 섬세한 연기로 표현,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 넣었다. 특히, 김재경(김한미 역)에게 건넨 따스한 위로는 화면 밖의 시청자들에게까지 고스란히 닿으며 대체불가 배우의 면모를 어김없이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한편, 첫 방송부터 극을 꽉 채운 이준기의 열연으로 눈길을 끌었던 SBS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두고 있다.
 
사진 :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 방송 캡처



 전체뉴스목록으로

지오디 손호영, 젬스톤이앤엠 전속계약
트로트 퀸 송가인, 먹방 퀸 쯔양과 먹방 데이트
E채널 신규 예능 ‘정승제 하숙집’ → ‘모집 공고’ 나서
차정원, 테니스웨어의 새로운 해석…윌슨 화보 공개
‘지지고 볶는 여행’ 인도 여행 첫날부터 파국 조짐?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 파리 공연 서도 빛나는 매력
‘돌싱글즈7’ 무리수 플러팅 난사한 돌싱남에 부담 호소

 

‘나는 SOLO' 솔로민박에서 급성장한 로맨스 스킬
배우 김재원, ‘가오정’ 마지막 회까지 ‘만능 막내’ 존재감
'독박투어' 아내 문자 게임으로 부부간 설렘지수 확인
배우 정은경, '서초동' 이어 '에스콰이어'까지 강렬한 활약
‘전현무계획' 배우 이병준, ‘먹친구’ 등판
‘나는 SOLO' 불편함이 있다면 눈부신 미모? 플러팅 작렬
'메리 킬즈 피플' 오의식, 탈색 파격 변신

 


공지사항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