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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후 관리 용이한 가을, 피부 치료 시술의 적기

회복시기가 필요한 치료 시술 하기에 좋아
뉴스일자: 2013-09-16

무덥고 촉촉을 넘어 습했던 장마의 계절이 지나고, 맑고 선선한 가을이 왔다. 강렬했던 자외선에 그을린 피부에게도 시원한 휴식을 주는 피부에게는 가장 좋은 태평성대와 같은 시기가 지나가고 있다.

그렇다고 이 태평성대를 느긋하게 보낸다면 다가오는 건조한 겨울날 들뜨는 피부를 맞이 할 지도 모른다. 지금은 다가오는 모진 풍파(?)를 견디기 위한 시기로, 그 동안 주변 환경과 무더운 날씨에 덧날까 고민했던 시술관리를 시도해 보기에 좋은 때 이다.

회복시기가 필요한 근본적인 치료 시술들을 하기에 좋다. 시술 후 관리가 가장 용이한 환경이기 때문이다. 여드름 흉터치료, 협착된 피부재생 효과, 피부 미백 효과를 지닌 ‘프락셀 레이저’의 경우 STS(스탬프), PRP(자가혈청요법)와 함께 시술 할 때에 가장 큰 효과를 보이는데, 너무 무더운 계절이나 건조한 겨울에는 시술 후 관리에 많은 신경을 곤두 세워야 한다.

반면 적당히 촉촉한 가을비가 내리는 선선한 가을날에는 시술 후 회복 시간을 단축할 뿐 아니라 시술부위가 덧나는 경우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얼마 전 제나프락셀 페키지를 이용한 A씨는 여름내 고민했던 시술을 이제는 마음편히 받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비포앤애프터클리닉 관계자는 “제나프락셀의 경우 1회 시술로 효과를 보고 3~5일간 회복기간을 갖기 때문에 3회이상 받아야하는 기존의 프락셀보다 추후 관리와 효과를 보이는 기간 면에서 큰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어쩌면 피부에게는 태평성대와도 같은 이 좋은 시기에 다가오는 한해를 준비하는 거안사위(居安思危)의 자세로 임할 때가 아닐까.

제나프락셀은 기존 프락셀에 투과율 증가, 열손상 최소화, 조사 밀도 조절 기능 향상 및 치료효과와 통증 감소 부분에서 67%이상 발전된 레이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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