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과 아론은 29일(수) 오후 6시 생방송하는 U+아이돌Live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에 동반 출연해, ‘아돌라스쿨 17대 홍보모델’에 도전한다.
 
이날 김종현&아론은 그룹 활동을 10년간 함께 하며 서로에 대해 속속들이 아는 만큼 ‘나를 맞혀봐’를 주제로 ‘사전 상황극’에 돌입해 초반부터 티키타카를 뽐낼 예정이다. 이어 ‘아돌라스쿨’의 홍보단장인 준케이, 이기광을 만나, ‘17대 홍보모델’ 검증 미션 및 각종 게임에 임한다.
 
우선 두 사람은 ‘아돌라스쿨’의 시그니처 코너인 ‘셀프 브리핑’을 통해 올해 4월부터 솔로로 새 출발하게 된 근황에 대해 깜짝 공개한다. 이어 팬들의 제보로 꾸며지는 ‘팩트 체크’, ‘내가 만들고 내가 소문내는 금주의 핫이슈’ 코너 등을 통해 다양한 TMI를 방출한다.
 
또한 김종현은 2018년부터 인형탈 이벤트로 팬들을 즐겁게 했던 ‘2022 쫑이투어’의 비하인드와 솔로 첫 공식 일정인 ‘첫 단독 팬미팅’을 앞둔 소감과 함께, 앞으로 이어질 김종현&아론의 솔로 활동 포인트를 조명하는 알찬 시간이 준비돼 있다.
 
여기에 청력&추리력 테스트인 ‘릴레이 믹스 노래 맞히기’와 체력 검증을 위한 ‘전설의 연습생’, 단장즈와 함께 하는 단합력 미션 ‘건강한 노래방’ 게임 등이 이어져, 김종현&아론의 유쾌한 예능감을 확인해 볼 수 있다. 과연 김종현&아론이 모든 미션을 통과해 ‘17대 홍보모델’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종현&아론의 생방송 후인 29일(수) 오후 9시부터는 걸그룹 케플러가 완전체로 출격한다.
 
한편 U+아이돌Live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은 격주에 한 번씩 아이돌 스타가 출연해 다양한 게임과 토크, 미션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웹예능이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이를 재편집한 영상들이 일주일 뒤에 업로드 된다.
 
사진 제공 : U+아이돌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