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프린스, 기린, 광세이돈 등 런닝맨을 통해 허당 캐릭터의 대세남 이광수가 생활 속 편리함을 제공하는 CVSnet㈜, 편의점처럼 편리한 편의점택배 ‘포스트박스’의 새로운 CF모델로 발탁됐다.

이광수 특유의 재치 넘치는 콘셉트가 현장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졌다. 이광수는 이날 초록색 트레이닝과 파자마를 입고, 365일 후다닥 쉽고 빠르게 한밤중에도 접수할 수 있다는 콘셉트에 맞는 행동과 익살스런 표정을 연기하며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 택배!”, “택배는 편의점에서~!” 등의 광고문구를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선보이며 광수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였다.

CVSnet㈜ 측은 “연기자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소비자로 하여금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는 이광수가 편의점택배 브랜드 메시지를 더욱 재미있게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광수가 택배를 편리하게 보내는 위트 넘치는 포스트박스의 새로운 광고는 10월 1일부터 전파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