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부는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그녀의 트렌디한 일상을 인스타튠으로 연재하고 있으며, ‘써브라임’의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패션 잡지 ‘나일론’에도 매주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라라부 X 잭원티™ 영상은 보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함을 느끼게 해준다. 모든 제품은 고급스러운 원단이 적용됐으며, 유니크한 디자인과 장식을 활용해 우수한 상품성을 추구했다.

‘JKK1T X 라라부 버블팝 롱’은 31만9000원, ‘JKK1T X 라라부 윙크팝 숏’은 26만9000이며 3종의 라라부 볼캡(18만9000원)도 함께 출시됐다.

라라부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모든 결과물은 잭원티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이번에 패션의 본고장 파리에서 열리는 ‘메종 & 오브제(Maison & Object)’에서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네오코리아 석정우 대표는 “앞으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브랜드를 더 젊게 리뉴얼해 나가면서 MZ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