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본사 대상 서비스 장부대장프차를 개발 운영 중인 푸드노트서비스가 론칭 약 4개월 만에 가입 이용 브랜드 225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푸드노트서비스는 단기간에 225개 가입 브랜드를 달성할 수 있었던 배경이 사용자인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입장에서 운영 관리 플랫폼을 운용한 경험에 있다고 평가했다.

푸드노트서비스에는 프랜차이즈 본사에 오래 근무한 인력이 있으며, 이들은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불필요한 기능은 덜어내고, 필수 기능만 꾸준히 매달 업데이트를 하고, 고도화했다. 6월 서비스 론칭을 시작으로 △가맹점 공지 및 청결 관리 기능 업데이트(7월) △맛집랭킹 고도화 및 가맹점 소통 게시판 업데이트(8월) △리뷰 관리 기능(9월) △매출 및 광고 효과 분석 기능 고도화 작업(10월)을 꾸준히 벌였다. 이를 통해 매출뿐만 아니라 리뷰 데이터, 매장 히스토리 및 공지 기능 등 프랜차이즈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결과, 프랜차이즈 본사는 장부대장프차를 통해 플랫폼 통합 비용은 줄이고, 업무 효율성은 높이는 효과를 얻었다.

두찜의 슈퍼바이저 정민국 대리는 “장부대장프차를 도입하고 600여 개가 넘는 두찜 매장들의 배달 매출, 리뷰 데이터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서비스를 가입할 때도 카드 등록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구독 방식으로 돼 있어 의사결정을 빠르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부대장의 김인섭 팀장은 “장부대장프차에는 최소 5년 이상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직원들이 개발, 기획에 많은 참여를 하고 있다”며 “장부대장프차는 현재 프랜차이즈 본사 대상 데이터 경영 솔루션 업체 중 비용적인 측면, 효율적인 측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서비스”라고 밝혔다.

푸드노트서비스는 앞으로도 매달 신규 업데이트를 통해 프랜차이즈 본사의 고충과 문제들을 해결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장부대장프차는 2달 무료, 1년간 90% 할인 혜택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출처 : 푸드노트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