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중 구조의 하프문 마스크는 중간재로 솜 같은 특별한 소재의 부직포가 사용돼 겨울날 포근함을 선사한다. 이 부직포는 따뜻하면서도 숨쉬기 좋아 마치 경량 패딩을 입은 듯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하프문 마스크는 꼼마꼼마가 3번째로 출시한 새부리형 디자인의 마스크로, 날렵하지만 부드러운 쉐잎이 특징이다. 대형 원사이즈로 출시됐으며, 모든 연령대의 어른 남녀가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하프문 마스크는 총 6가지 컬러(화이트, 베이지, 더스티로즈, 라벤더, 빈티지블루, 네이비)로 준비돼 있다.

꼼마꼼마 담당자는 “하프문 마스크는 달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된 마스크다. 성인 남녀가 일상에서 무난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얼굴에 밀착되는 마스크 핏과 톤다운 컬러가 균형을 이룬 세련된 하프문 마스크를 꼭 착용하길 권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