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05일 수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갤러리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현대차 모터스포츠, FIA WTCR 종합 우승

드라이버•팀 부문 동반 종합 우승
뉴스일자: 2022-11-28



2022 WTCR에서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가 드라이버 및 팀 부문 챔피언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는 경사를 맞았다!

현대자동차 서킷 경주차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은 26일(토)부터 27일(일, 현지시간)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코니쉬 서킷에서 진행 중인 2022 WTCR 최종전에서 올해 드라이버와 팀 부문 동반 우승을 확정 지었다.

엘란트라 N TCR로 출전해 온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의 미켈 아즈코나 선수는 이번 시즌 개막전인 프랑스 대회부터 3차전 헝가리, 4차전 스페인, 8차전 바레인 대회까지 여러 차례 우승하며 드라이버 1위 자리를 유지해왔다.

미켈 아즈코나는 27일(일) 결승 레이스를 앞두고 26일(토) 진행된 사우디아라비아 대회 예선에서 총 8포인트를 획득하며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 2018년 가브리엘 타퀴니, 2019년 노버트 미첼리즈가 경주차 ‘i30 N TCR’로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미켈 아즈코나가 엘란트라 N TCR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현대자동차의 뛰어난 고성능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 또한 미켈 아즈코나와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팀 부문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WTCR 대회는 제조사의 직접적인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 대회다. 현대자동차 경주차로 고객 레이싱팀이 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한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이는 드라이버의 운전 실력뿐만 아니라 차량의 우수성이 뒷받침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자동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장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올해 WTCR 대회에 엘란트라 N TCR로 참가한 드라이버와 고객 레이싱팀이 동시에 최정상에 오르는 대기록을 달성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브랜드 N과 함께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 도전하며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차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현대자동차그룹



 전체뉴스목록으로

신형 LPG 1톤 트럭, 1년여 만에 10만 대 판매
KGM, 첫 번째 HEV 모델 ‘토레스 하이브리드’ 기대감 고조
폭스바겐, 2년 내 전기차 포함 9종 신차 출시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 개관
신차 출시 약 한 달 만에 엔카에 등장한 신형 팰리세이드
금호타이어, ‘금호 윈터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실시
타이지모토, 스쿠터 ‘넥시 125’ 출시 예정

 

2025 중앙일보 올해의 차는 스웨덴 전기차 ‘폴스타4’
기아, ‘더 기아 EV4’ 외장 디자인 공개
현대차∙기아, 미국 모하비주행시험장 20주년
환경차 트랜스미션, 하루 평균 600번 ‘출발-정지’ 반복 견뎌
기아, 'UAE IDEX 2025' 방산전시회 참가
기아, 브랜드 최초의 전용 PBV ‘더 기아 PV5’ 외장 디자인 공개
현대차, 아이오닉 5 N 튜닝 패키지 DK 에디션 사전계약 개시

 


공지사항
오스프롬 Ausfrom 중문 표기 奥斯福牧
에너프롬 Enerfrom 중문 표기 额能福牧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시 宝乃福牧 宝乃因托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