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03일 월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국제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도쿄 ‘스카이호프 버스’ 운행 재개

승하차가 자유로운 오픈탑 관광버스
뉴스일자: 2022-12-09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도쿄를 관광하는 오픈탑 버스인 ‘스카이호프 버스’가 운행 재개된다고 밝혔다. 스카이호프 버스는 승하차가 자유로운 방식으로 관광지를 연결하는 오픈탑 버스이다.

스카이호프 버스는 관광지를 운행하는 관광 노선버스로 해외에서는 ‘홉온홉오프버스(HOP ON HOP OFF BUS)’라고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예약은 필요 없으며 도쿄도 내 주요 역이나 관광지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부담 없이 승차할 수 있다.

또한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노선 버스이기 때문에 투어 개최 여부에 대한 걱정 없이 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카이호프 버스의 특징으로 △예약 NO △승하차 FREE △지하철 계단 NO (휠체어 가능)를 꼽을 수 있다.

- 1일권: 어른 2800엔/어린이 1400엔
- 2일권: 어른 4000엔/어린이 2000엔



스카이호프 버스는 오픈된 좌석을 유지하면서도 여름철과 겨울철, 우천을 대비한 공조 시스템 및 지붕까지 갖춘 차량도 선보였다. 스카이호프 버스는 날씨나 기후에도 구애받지 않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휠체어도 탑승할 수 있는 배리어 프리 대응으로 고객에게 보다 쾌적한 이동 환경을 갖췄다.

스카이호프 버스는 한국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아사쿠사 스카이트리 지역을 운행하는 레드 코스, 도쿄타워·레인보우 브릿지·츠키지 긴자 지역을 운행하는 블루 코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주쿠·시부야 지역을 운행하는 그린 코스 등 3개 코스로 운행된다.

버스 승차 시의 관광 안내는 GPS 연동에 의한 음성 가이던스 시스템으로, 7개 언어(한국어·영어·중국어·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일본어)를 지원한다. *그린 코스는 현재는 영어·일본어만 지원(7개 언어로 확대 예정)

스카이호프 버스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운행돼 낮 번화가의 북적거리는 모습과 레인보우 브릿지의 박진감 넘치는 베이 에리어 조망, 그리고 아름다운 도쿄의 야경까지 다양한 도쿄의 다양한 모습을 즐길 수 있다. 도쿄역 근처 마루노우치 미쓰비시 빌딩 버스 정류장에서는 3개 코스의 상호 환승이 가능하므로 효율적으로 도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스카이호프 버스를 통해 다양한 표정의 도쿄를 체감하길 바란다.

스카이호프 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도쿄관광한국사무소



 전체뉴스목록으로

시민권 프로그램, 몰타가 여전히 최고 수준 유지
쉬인, 200만 개 이상 제품 안전성 테스트 완료
에너지 볼트, 호주에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공급
정책 불확실성에도 금융 데이터와 지속 가능성 데이터 통합
미쉐린 가이드, 마닐라-세부 에디션 첫 발간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기내 리테일 혁신 주도
두바이, 가구당 정전시간인 연간 0.94분 달성... 세계 최저 수준

 

아프리아 주식 매입해 2018년까지 보유했나요?
쉬인, 혁신적인 폴리에스터 재활용 기술 개발
스토리, 블록체인 인프라로 AI 시대 IP 금융화 실현
투미, 페루의 활기찬 에너지 가득한 봄 컬렉션 공개
AI 책임 위기 노출 : 기업 리더 81%, 명확한 AI 리더십 촉구
베트남 바덴산, 봄 축제 맞아 순례자 북적
프로세스 인텔리전스가 없는 AI로 기대한 결과 얻을 수 없어

 


공지사항
에너프롬 Enerfrom 중문 표기 额能福牧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시 宝乃福牧 宝乃因托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뉴스그룹 정보 미디어 부문 상표등록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