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28일 금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미디어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필로소피아벤처스, ‘주디’ 운영사 컨샐러드에 투자

도트 아바타로 즐기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뉴스일자: 2023-01-17

필로소피아벤처스(대표 여수아)가 2D 도트 아바타 기반 소셜 게임 ‘주디(JOODY)’의 개발사 컨샐러드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컨샐러드가 개발·운영하는 주디는 누구나 손쉽게 도트를 찍어 자기만의 아이템을 출시하고, 다양한 미니 게임을 즐기며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서비스다. 10대 이용자들이 6만 개가 넘는 아이템을 직접 제작·공유하고 있으며, 약 1시간이라는 높은 평균 참여 시간을 보이고 있다.

또 컨샐러드는 자사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인이 참여할 수 있는 UGC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2D 메타버스 제작 툴과 가상 공간 플랫폼 ‘주디월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필로소피아벤처스에서 투자받은 컨샐러드는 이용자가 자체적으로 메타버스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하고 ‘아이템 및 맵 제작 툴’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로컬라이제이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필로소피아벤처스와 함께 더벤처스가 신규로 참여했으며, 메타버스유니콘즈개인투자조합의 후속 투자로 컨샐러드는 누적 3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받았다.

투자에 참여한 필로소피아벤처스 이동헌 심사역은 “10~20대 팬들의 높은 참여율을 유지하고 있는 주디의 이용자 친화적 콘텐츠 제작 환경을 통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새 가능성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필로소피아벤처스 여수아 대표는 “메타버스 시장에서 컨샐러드만의 기술로 주디 생태계를 확장해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컨샐러드 박성민·강세윤 공동대표는 “이용자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스스로 정체성을 확립하고, 다양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메타버스 시장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출처 : 필로소피아벤처스



 전체뉴스목록으로

KB리브모바일, 60대 고객을 위한 ‘시니어 요금제’ 출시
‘I9 : 인페르노나인’ 유저 감사 커피트럭 프로모션
‘CLIP STUDIO PAINT’ 데모 앱, ‘갤럭시 S25 울트라’로 체험
AI 악용 피싱에 대비해야… ‘AI 보안 위협’
야놀자, 구글 클라우드와 데이터 기반 AI 파트너십 체결
보안솔루션 업체 ACE-운빨존많겜, 공정한 게임 플레이 위해 협업
스패로우,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성장 가속

 

워드캣 ‘기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디지털 홍보 용역’ 수주
킹덤스토리, 9년 만의 역주행... 동남아에서 매출 상승세
워드캣 ‘2025년 안성시 SNS 운영 용역’ 수주
‘Imec 테크놀로지 포럼 코리아’ 서울 개최
‘갤럭시 스튜디오’ 누적 방문객 30만 명 돌파
SK네트웍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익 60.5% 증가
네이버톡톡 정보 및 마케팅 메시지 발송 서비스 출시

 


공지사항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시 宝乃福牧 宝乃因托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뉴스그룹 정보 미디어 부문 상표등록
알프롬 계열 상표, 상표등록 완료
알뜰건설, 상표등록 완료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