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걸치기 좋은 플리스 아우터 ‘윈드쉘 보아 본딩 재킷’을 출시했다.

추위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2월부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3월까지는 큰 일교차를 대비해 체온을 지켜줄 수 있는 기능성 의류가 필수적이다. 특히 뛰어난 착용감에 적절한 보온성의 플리스 재킷은 아웃도어와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레드페이스가 이번에 선보인 윈드쉘 보아 본딩 재킷은 부드러운 촉감으로 변덕스러운 간절기 날씨와 다가올 봄 쌀쌀한 꽃샘추위에도 따뜻하게 몸을 감싸주는 남성용 플리스 재킷이다.

우수한 방풍 기능이 특징인 윈드쉘 소재로 찬바람을 막아주며, 열과 땀을 배출하는 투습력이 뛰어나 장시간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소매단과 팔 뒤쪽 등 마찰이 잦은 부위에 내구성이 높은 소재를 적용함으로써 마모 가능성을 최소화해 활동성을 높였고, 뛰어난 터치감의 플리스 재질이 재킷 안쪽까지 이어져 보다 포근하고 편안하게 입기 좋은 점도 특징이다.

또 지퍼가 적용된 주머니 상단에는 디자인 요소인 스냅 단추로 포인트를 줬으며, 추가 안주머니로 소지품 보관이 용이하다. 팔 상단과 지퍼 손잡이인 플러에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그래픽을 부착해 아웃도어 감성을 강화했다.

이에 윈드쉘 보아 본딩 재킷은 아웃도어룩과 스트릿룩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일상부터 산행, 캠핑 등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효용성을 발휘한다. 색상은 배색이 적용된 트렌디한 감각의 베이지와 깔끔한 차콜이 있다.

레드페이스는 늦추위와 꽃샘추위, 큰 일교차 등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해 체온을 보호하면서도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간절기용 아우터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캐주얼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을 갖춰 다목적으로 입기 좋은 레드페이스의 아웃도어 아이템과 함께 보다 건강하고 스타일리시한 환절기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레드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