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레드페이스가 보온성과 스타일을 겸비해 환절기 코디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비니 2종을 제안했다.

겨울과 봄이 줄다리기를 하는 듯한 요즘, 갑작스러운 추위에 필요한 것은 체온 유지를 돕는 방한 아이템이다. 특히 비니는 체온을 유지하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어 감각적인 코디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아웃도어룩부터 캐주얼한 일상에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착용도 간편하다.

레드페이스의 ‘아더 직조 비니’는 가벼운 무게 대비 뛰어난 보온성이 특징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따뜻하게 쓸 수 있는 남녀공용 비니다.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난 이엑스 써멀 드라이(EX-Thermal Dry) 소재를 사용해 땀이 발생하기 쉬운 등산·러닝 등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 중 보다 쾌적한 착용이 가능하다.

또 단을 접어 스포티한 감성을 살렸으며, 캐주얼한 숏비니 스타일로 다양한 옷과 함께 감각적인 코디를 연출하기 좋다. 색상은 블랙과 차콜로 구성됐다.

‘지오 베이직 비니’ 역시 이엑스 써멀 드라이 소재로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한 컨디션 유지를 돕는 남녀공용 비니다. 가벼운 무게 대비 뛰어난 보온력의 소재를 안감에 적용해 보다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숏비니 스타일에 세밀한 짜임새로 다양한 코디에 매칭할 수 있어 아웃도어룩은 물론 데일리룩에도 유용하다. 깔끔한 디자인에 브랜드 로고를 더해 캐주얼하게 착용하기 좋으며, 색상은 블랙과 차콜이 있다.

레드페이스는 보온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비니는 아웃도어룩은 물론 일상 속 데일리룩까지 착용하기 좋은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이며, 갑작스러운 반짝 추위가 기승인 요즘, 간절기까지 활용하기 좋은 기능성 아웃도어 아이템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야외활동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레드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