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6일 토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사회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의사·치과의사 전용 온라인 결혼정보서비스 오픈

의사국가고시 학원이 만든 봄봄닥터스
뉴스일자: 2023-04-02

의사와 치과의사 전용 온라인 결혼정보 서비스 ‘봄봄닥터스’가 오픈했다.

봄봄닥터스는 2008년부터 운영된 온라인 결혼정보회사 ‘봄봄(대표 권양)’이 만든 브랜드다. 고객은 물론 사장과 매니저까지 모두 의사로 구성돼 있으며, 의사와 치과의사 전용으로 만들어졌다.

의사국가고시 학원 메디프리뷰와 회원수 3만여명의 의사·의대생 커뮤티니 스카이닥터를 운영하고 있는 권양 대표(영상의학과 전문의)가 20여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운영한다.

특히 봄봄닥터스는 전화는 이용하지 않고 카카오톡과 이메일만 사용해 모든 소통을 한다. 부모님을 통한 문의나 가입은 사절이며, 반드시 본인이 직접 가입해야 한다. 봄봄닥터스에 가입을 원하는 의사나 치과의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검색창에서 ‘봄봄닥터스’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가입비는 10만원으로 전액 기부처에 기부되며, 소개비는 건별로 받는다. 가입자의 신원을 확실히 하기 위해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 계약서, 사진 등을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고객들이 자신과 비슷한 배경과 능력을 가진 배우자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봄봄닥터스 권양 대표는 “결혼은 이식수술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나와 비슷한 사람이 결혼생활에서 더욱 평탄하고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특히 봄봄닥터스는 아빠 찬스보다 본인 능력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나 상대방의 덕을 보기 보다는 동등한 위치의 배우자를 찾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다”고 밝혔다.

출처 : 봄봄결혼정보



 전체뉴스목록으로

아이들과미래재단-하나금융그룹 ‘부모동반 인턴십’ 시행
청년들의 지역 기반 취·창업 역량을 키운다
멘사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공식 출범
현대차 정몽구 재단, 국가 영웅의 자녀 글로벌 리더로 육성
제주삼다수-공항철도, 직통열차 생수 서비스 협약
더루트코리아,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정기후원 캠페인
더채움보험상담센터, 굿피플 명예홍보지점으로 위촉

 

서울연구원, 광복 80주년 기념 정책포럼 개최
활농, 건강한 출산 위한 무료 프로그램 개최
잡코리아, 경계선지능 청년 지원으로 ESG 활동 '선도'
아동학대를 멈춘 용기, 보호 실천한 당신의 이야기 찾습니다
기부 전시회 ‘마음의 결 Vol.1’ 청소년의 참여로 큰 감동
천안시 봉명지구, 주민의 손맛이 로컬 반찬 브랜드로
‘iM 사회복지사 응원 파랑새 푸드트럭’ 사업 개시

 


공지사항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