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28일 월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부동산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영구크린, 포장이사 비교 견적 서비스

누적 매칭 26만건 돌파
뉴스일자: 2023-05-22

영구크린은 비교 견적 서비스 ‘무빙파트너스’의 누적 매칭이 26만8291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무빙파트너스는 영구크린을 포함해 최대 3곳의 우수 이사업체의 견적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포장이사 비교 견적 서비스다. 이용객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한 번만 서비스를 신청해도 다양한 견적을 받고 포장이사 업체를 선정할 수 있다. 영구크린은 무허가 업체의 피해를 예방하고,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를 만들었다. 추가로 정식 업체만 구성해 서비스 품질도 높였다.

무빙파트너스 업체는 엄격한 영구크린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전국 1204곳의 이삿짐 센터가 신청했으나 약 27%인 333곳의 업체만 통과했다. 고객 만족도 또한 높다. 자체 해피콜을 통한 조사에 따르면 전문성 만족도는 90.3%, 친절 만족도는 92.9%, 가격 만족도는 88%로 나타났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고객들의 편의와 포장이사의 품질을 고려하면서 무빙파트너스 서비스를 기획했고, 그 결과로 누적 26만건 돌파라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며 “입소문으로 인해 매칭 건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제휴 이사업체와 신뢰할 수 있는 비교 이사견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구크린은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업계 최초로 3회 연속으로 취득했다. 2020년에는 CCM 우수상을 수상하며 또 한 번 품질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이사에 필요한 설치·수리 서비스를 출시해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출처 : 영구크린



 전체뉴스목록으로

건물 수명 연장 콘크리트 내구성 강화 기술 개발
‘고도별·시간대별 거래’ 공중권 디지털 플랫폼 출범
BNK부산은행, 주택금융공사와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협약
‘공인중개사 합격부터 창업까지’ 출간
사무실 평균 임대 면적 증가… 오피스 축소 흐름 완화
하나은행, 시니어 손님 맞춤형 금융 서비스
삼성물산, 개포 우성 7차에 개포 정점의 주거 단지 조성

 

LX하우시스 방염 인테리어필름, 친환경성 입증
“찬성률 50% 미달시 철회” 약속 뒤집은 중랑구청
삼성물산, 수직 증축 리모델링 핵심기술 건설 신기술 인증
아파트 인테리어 옵션 결제도 카드로
홈케어 통합 서비스 ‘컨시어지 커넥트’ 론칭
LH주거복지정보, 2025년 KSQI ‘한국의 우수콜센터’ 선정
탈락 걱정 없는 타일부착형 단열재로 단열과 마감을 동시에

 


공지사항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