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룩스 코인워시 셀프빨래방 강남점이 지난달 11월 오픈했다.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A급 상권인 강남 논현동에서 프리미엄 셀프 빨래방의 랜드마크가 탄생한 것이다. 철저한 상권 및 시장 분석을 통해 창업 정신으로 뭉친 점주와의 시너지로 현재 성행 중인 곳이 바로 ‘일렉트로룩스 코인워시 셀프빨래방 강남점’이다.

이번 강남점은 기존의 빨래방과 달리 품격 높은 고급화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셀프빨래방이라는 차별화를 이뤄냈다. 강남에 이례적으로 원목에 고급스런 에코 디자인의 대형 빨래방으로 런드리 카페 형태이기에 대기 시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기존 전지점에서 사용하는 브랜드 세제인 CJ비트 액체세제와 LG생활건강의 샤프란 섬유유연제에서 그치지 않고, 프리미엄 세제로 헨켈사의 퍼실, 피앤지사의 다우니 등을 공식 지정해 사용한다. 또한 음식점처럼 매장 앞에 전용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점주의 사업성까지 더욱 높였다.

또한 매일 드럼 세탁통의 향균제 세척과 건조기 필터 청소를 시행하여 고품격의 위생상태를 유지하며, 고객 선택에 의해 추가적인 향균제 세척과 헹굼 기능 등 다양한 옵션들이 즐비하다. 그리고 일렉트로룩스 코인워시만의 장점인 다양한 세탁/건조 코스(찌든 때 세탁, 고급 세탁, 온수 세탁, 건조 온도 조절 등)도 무인 빨래방에서 제공받기 어려운 최적의 서비스이다.

일렉트로룩스 코인워시 강남점 최종혁 점주는 “모든 사업이 그러하겠지만 셀프빨래방 사업도 관리가 쉽고 인건비가 발생하지 않는 사업이라 쉽게 판단해서 접근한다면, 오히려 큰 손해를 볼 수 있는 것 같다. 세계적인 기업의 철저한 준비와 관리 속에서 점주의 도전과 열정이 더해진다면 고온다습한 기후와 삶의 질 향상 그리고 1인 가구의 증가로 안정된 수입과 성공이 따라올 미래사업이라고 판단된다”며 연신 입가에 미소를 잃지 않았다.

이렇듯 사업자와 소비자가 함께 웃는 상생의 서비스를 추구하는 일렉트로룩스 코인워시 셀프빨래방 사업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태이며, 이번 강남점은 더욱 특별한 케이스였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주일간의 건조기 무료 사용 오픈 이벤트 이후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업자에겐 성공을, 소비자에겐 깨끗하고 편리한 최고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일렉트로룩스 코인워시 셀프 빨래방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orealaundry.com)나 고객센터(1588-5942)로 연락하면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