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표 성경김’으로 유명한 종합식품기업 성경식품(대표 육현진)은 29일 특제 버터 파우더로 버터의 풍미를 올린 ‘크리스피 버터 오징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크리스피 버터 오징어’는 100% 백진미채를 튀겨 원물 그대로의 맛과 향을 살렸으며, 더 쫄깃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얇은 튀김옷으로 더 바삭하고 담백한 식감을 살렸고, 성경식품만의 특제 버터 파우더를 뿌려 오징어에 진한 버터향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으로, 맥주 안주나 가벼운 간식으로 즐기기 좋다.

신제품은 한 번에 먹기 편한 50g 용량의 지퍼팩 파우치에 담아 보관이 쉽고, 간편하게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성경식품은 신제품 ‘크리스피 버터 오징어’는 진미채 튀김에 버터 파우더를 가미해 가볍게 즐기기 좋은 안주로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안주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경식품은 40년 전통의 김 제조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성경식품의 김 제품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고품질의 원초를 엄선해 최적의 맛을 구현해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종합식품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간편식, 안주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출처 : 성경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