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4일 목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부동산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한샘, 그린리모델링 공사비 이자 추가 지원

8%까지 무이자... 아파트 기준 최대 3000만원까지 대상
뉴스일자: 2023-07-28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진태)이 국토교통부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공사비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그린리모델링 민간이자지원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주관하며, 에너지 효율 개선과 관련된 공사 진행 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가구당 최대 3000만원의 공사비 대출 이자를 정부가 4%까지 지원한다.

한샘은 여기에 4%의 대출 이자를 추가로 지원한다. 만약 대출 이자가 8% 이하라면 정부와 한샘의 지원을 합쳐 무이자 할부로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에너지 소비 효율 1~3등급 창호로 외창 전체 교체 △현관 중문 △단열재 △LED 조명 등의 공사를 진행하는 가구다. 공사비 대출 비용에 대해 최대 60개월 할부 이자를 지원한다. 한샘의 지원은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정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한샘리하우스 매장과 대리점에서 상담 가능하다.

한편 한샘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돕기 위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한샘의 ‘밀란 발코니 이중창’ 3종은 ‘로이(Low-e) 유리’보다 에너지 소비 효율이 높은 ‘맥스 로이(Max Low-e)’ 유리를 적용해 뛰어난 단열성을 구현했다. 또한 ‘밀란 슬림소프트 3연동 중문’은 상부, 하부, 측면 등 틈새가 있는 모든 부분에 털 모양의 섬유 소재 ‘모헤어(Mohair)’를 촘촘하게 붙여 냉난방 효율을 높였다.

출처 : 한샘



 전체뉴스목록으로

KB부동산, LH청약전용관 서비스 선보여
2분기 A급 오피스 빌딩 평균 공실률 0.1pp 상승한 4.1%
LX하우시스, 국가 인적자원개발 성과 평가 S등급
건설현장 드론 데이터 수집·처리 완전 자동화 시대
현대엘리베이터-하나자산신탁, 빌딩관리 효율화 ‘맞손’
중국, 아시아 리츠 시장 성장 주도… 인도 역시 견조한 성장세
건물 수명 연장 콘크리트 내구성 강화 기술 개발

 

‘고도별·시간대별 거래’ 공중권 디지털 플랫폼 출범
BNK부산은행, 주택금융공사와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협약
‘공인중개사 합격부터 창업까지’ 출간
사무실 평균 임대 면적 증가… 오피스 축소 흐름 완화
하나은행, 시니어 손님 맞춤형 금융 서비스
삼성물산, 개포 우성 7차에 개포 정점의 주거 단지 조성
LX하우시스 방염 인테리어필름, 친환경성 입증

 


공지사항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