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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일과 공부’ 두 마리 토끼 잡으세요

산업단지 입주기업 재직자에게 장학금
뉴스일자: 2013-12-19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 이하 방송대)가 일과 학업을 병행하기 원하는 근로자를 위해 19일 구로·가산디지털단지거리로 나선다.

방송대는 고졸 재직자를 대상으로 일과 대학 학위 과정을 병행할 수 있는 프라임칼리지 ‘선취업·후진학’ 과정에 금융·서비스학부와 첨단공학부를 신설해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이를 위해 근로자들이 밀집되어 있는 구로·가산디지털단지를 직접 찾아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후진학’ 과정 홍보자료 및 기념품을 배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달 25일 방송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내 근무 중인 고졸 이상 근로자의 교육 및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후진학’ 과정에 대해 50%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한편 방송대는 지난 2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2014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 규모는 신입생의 경우 금융·서비스학부와 첨단공학부 2000명을 포함해 6만3815명과 2·3학년 편입생 7만6010명으로 총 24개 학과·학부에서 약 14만명을 선발한다. ‘선취업·후진학’ 과정에 대한 자세한 모집 요강은 홈페이지(http://smart.knou.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동국 방송대 부총장 겸 프라임칼리지 학장은 “산업단지에서 일하는 재직자들이 업무능력 향상과 개인경력개발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금융·서비스학부와 첨단공학부를 신설했다”며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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