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우모드에서 공식수입·전개하는 오스트리아 브랜드인 데이비드 휘세네거(David Fussengger)가 SBS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협찬된다.

‘별에서 온 그대’는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상속자들’ 후속작으로 전지현, 김수현을 비롯해 유인나, 박해진 등 유명배우들이 대거 등장하여 다시 한번 수목드라마의 최강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이비드 휘세네거는 1832년에 설립된 브랜드로, 면 혼방의 실을 이용한 프리미엄과 천연소재를 기본 소재로 한 친환경적인 제품을 제작한다. 이는 가벼우면서도 사람몸에 닿았을 때 최상의 촉감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컬러감으로 기하학적인 패턴이나 에스닉한 패턴 등을 자유자재로 구성하여 스타일까지 높여준다.

특히 극중 천송이(전지현)가 사용할 데이비드 휘세네거의 블랭킷은 가벼운 것과 두툼한 두께의 블랭킷, 동시에 화려한 컬러의 블랭킷부터 기본 스타일까지 구성하여 데이비드 휘세네거의 매력을 다양하게 선보이고자 했다. 또한 여배우 직업을 가진 천송이(전지현)는 블랭킷(Blanket)을 소품으로 주로 사용할 예정인데, 무릎을 덮는 기능 외에도 간편하게 사용하면서 대중에게 선보이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한편 데이비드 휘세네거 제품들은 까다로운 기준과 절차로 유명한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OKOTEX Standard100)을 통과하여 임산부, 아이, 알러지 환자 등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데이비드 휘세네거 블랭킷들은 전국 유명 백화점 아이리스, 파코라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 02-2117-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