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자동차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기아, 9월 26만1322대 판매

국내 11.0% 증가, 해외 3.5% 증가
뉴스일자: 2023-10-08

기아는 2023년 9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4123대, 해외 21만6568대, 특수 631대 등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26만132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도매 판매 기준).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1.0% 증가했으며, 해외는 3.5%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7352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만1162대, 쏘렌토가 2만2495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

기아는 2023년 9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1.0% 증가한 4만4123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1만190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3464대, K8 2406대, K5 2280대, 모닝 1892대 등 총 1만1310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5402대, 셀토스 4399대, 카니발 4366대, 니로 1784대 등 총 2만8222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4480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4591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

기아의 2023년 9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한 21만6568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1950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6763대, K3(포르테)가 1만7290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292대, 해외에서 339대 등 총 631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K5 상품성 개선 모델, 카니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및 적극적인 EV 마케팅으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기아



 전체뉴스목록으로

현대차그룹, '글로벌 수소 생태계 서밋 2025' 참가
만트럭버스코리아, 전 차종 대상 조기 폐차 지원 캠페인
내 차 가격 방어에 가장 효과적인 옵션 1위 ‘선루프’
만트럭버스코리아, 전문 서비스 인력 양성에 집중
기아-오션클린업, 해양뿐만 아니라 쓰레기 원천인 강까지 정화
기아,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으로 고객센터 개편
KGM, 2025 한마음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기아, 대중화 EV, PBV, 픽업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 강화
KGM, 글로벌 11개국 대리점 초청 시승 행사
미세먼지 및 황사 대비... 자동차 실내 공기 관리법
'비교견적 믿고' 전문 평가사 진단, 수입차 브랜드까지 확대
현대차·기아, 협력사 채용 지원 프로그램 실시
KGM, 토레스 하이브리드 ‘120시간 스페셜 시승’ 실시
현대차그룹-중소 협력사, 북미 최대 모빌리티 기술 전시회 참가

 


공지사항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