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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교육업도 한류열풍

자연스러운 내추럴메이크업 각광
뉴스일자: 2014-01-06

최근 대중문화의 한류열풍이 거센 가운데 뷰티교육업에도 한류열풍이 불고 있다.

실제로 일본, 중국, 홍콩 등 동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각종 뷰티엑스포와 박람회가 열리는 가운데, 한국의 실력있는 반영구화장(퍼머넌트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은하 원장이 뷰티대회 및 박람회 심사위원 및 기술강사로 위촉되었다.

일본규슈 국제미용아티스트 컨테스트, 중국 광저우 미용박람회, 홍콩 코스모프로프 박람회 등의 기술강사 및 심사위원을 맞고 있는 루루아이래쉬의 박은하 원장은 “박람회 및 미용대회에 기술강사 및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면서 느낀 점은 외국에서 한국의 뷰티산업의 기술력을 높이 사는가 하면 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중국인들과 일본인들이 한국에 체류하며 직접 박은하 원장에게 반영구화장 교육을 받고 있으며 속눈썹연장술도 배우고 있다.

아시아 국가에서는 아직도 80년대 문신기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으나 최근 한국의 K-뷰티 메이크업 트렌드가 자연스러운 내추럴메이크업으로 각광받으면서, 반영구화장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의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독일 등 유럽국가의 오래된 메이크업 개념인 퍼머넌트 메이크업을 한국에서도 선호하게 되면서 한국의 자연스러운 반영구메이크업이 인기를 끌게 됐고 이에 루루아이래쉬 박은하 원장의 퍼머넌트 메이크업교육이 K-뷰티 열풍에 가세하게 된 것이다.

한류열풍에 가세한 루루아이래쉬의 K-뷰티교육산업이 추후 얼마나 더 많은 한류열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루루아이래쉬의 반영구화장 교육에 관한 자세한 상담은 전화(1599-0706)이나 홈페이지(www.lulueyelash.com) 문의 게시판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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