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2일 화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미디어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시험결제 승인·취소 문자 없이 카드 유효성 자동 검증

KG이니시스, 솔루션 특허 출원
뉴스일자: 2023-11-28

대리운전·OTT 정기결제 전 기등록 카드의 결제 가능 여부 체크해 결제 성공률·편의성 높여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코스피 035600)는 카드결제 서비스 편의 제고를 위한 ‘카드 유효성 자동 검증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카드 유효성 검증이란 온라인 결제 승인을 위해 카드번호, 유효기간 등 카드정보를 확인하는 절차다. OTT 정기구독과 같이 1회 카드등록 후 매달 자동결제되는 ‘빌링결제’ 업종, 대리운전 플랫폼과 같이 기등록 카드로 결제가 이뤄지는 산업의 경우 서비스 제공 전 카드 유효성 검증이 필수다. 한도초과, 잔액부족, 유효기간 만료 등으로 결제가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금번 개발한 솔루션은 가맹점 대신 KG이니시스가 카드 유효성을 자동 검증함으로써 가맹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결제 실패에 따른 매출채권 관리 리스크를 헷지할 수 있다. 또 가맹점이 직접 카드 유효성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전송되던 시험결제 승인 및 취소 메시지가 사라지므로 중복 결제로 인한 소비자의 혼란을 방지할 수 있다.

KG이니시스는 해당 솔루션을 활용해 카드결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가맹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지속 성장하는 정기구독 및 모빌리티 산업에서 높은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모빌리티 분야 다수 기업 및 협회에 서비스 제공이 확정된 상태다.

출처 : 케이지이니시스



 전체뉴스목록으로

삼성전자, 2025년형 비스포크 AI 라인업 공개
구글 클라우드, 국내 산업별 생성형 AI 혁신 사례 공유
구글 클라우드, 리니지2M 동남아 지역 서비스 지원
우리은행, 우리나라 알뜰폰의 새이름 ‘우리WON모바일’ 출시
삼성SDS, ‘데이터 기반 디지털 물류’ 이끈다
모바일 게임 수익, 전년 대비 8% 증가한 820억달러
‘CLIP STUDIO PAINT’ 갤럭시 탭 S10 FE+와 S10 FE 사전 설치

 

키다리 스튜디오·V-브로스, 망가 아라비아에서 아랍어 서비스
리테일트렌드, AI 기반 전시회 방문객 분석 서비스 출시
LG CNS, 미국 AI 기업과 손잡고 ‘에이전틱 AI’ 시대 선도
파수, 취약점 진단의 모든 것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 출시
삼성전자 ‘공급망 인권 관리’ 부문 글로벌 ICT 기업 1위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는 북한 IT 인력의 위협
알서포트, AI회의록 서비스 ‘AI리포토’ 한국 출시

 


공지사항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