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틈틈이 생기는 시간에 손에 책을 잡기보다 게임을 하고 쇼핑을 하고 블로그나 카페에 사진을 올리는 등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독서습관은 어린 유아기에 형성된다. 가정에서부터 자녀들이 독서에 흥미를 갖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대책을 간구해야 한다.

어릴 때부터 부모와 함께 책을 가까이 한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며, 부모들은 자녀가 좋은 책을 골라서 효과적으로 있을 수 있는 방법만 가르치면 된다. 굳이 다그쳐가며 강요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부모들도 독서에 대해서 무관심 해서는 안 된다. 우리 아이에게 어떤 책을 추천해 줄 것인지, 올바른 독서습관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지 등 독서지도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

바쁜 엄마들을 위해서 재미있게, 쉽게, 즐겁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독서지도 전문 기관인 “벅스북평생교육원”이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독서지도 과정을 최초로 실시한 기관으로 (사)한국독서문화재단, 한국NIE협회, 한국언어능력평가원과 공동으로 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교육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수강료 또한 저렴하여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벅스북평생교육원은 현재 2월 1일 개강하는 기수의 정기 수강신청을 이달 말일까지 받고 있다. 이후 추가 수강신청도 가능하니 자세한 내용은 벅스북평생교육원 홈페이지(www.bugsbook.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센터(1544-6164) 문의도 가능하다.

독서지도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을 원한다면 지금 도전해보자.

출처: 큐이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