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전문기업 웰파인의 진동 사운드 ‘리클라이너’가 행복한 백화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웰파인 관계자는 “이번 행복한 백화점 입점뿐만 아니라 앞으로 대리점과 직영점 등 다양한 경로로 소비자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웰파인의 차별화된 진동 사운드 리클라이너 제품이 시장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웰파인 진동 사운드 리클라이너는 내장된 체감 스피커를 통해 소리를 진동으로 변환시켜 음악에 따라 몸을 편하게 감싸는 제품으로, 현대자동차 더 브릴리언트 사운드 프로젝트인 터처블 뮤직시트를 연구한 송은선 박사가 개발 단계에서부터 참여했다. 업계 최초로 감성 치유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또한 웰파인 관계자는 “앞으로 진동사운드 리클라이너 개발을 시작으로 소파 전 라인에 특화된 사운드 테라피 기술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