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30일 목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연예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독박투어2’, 역대 오리지널 최고 시청률 기염

평균 0.6% & 여자30대 1.523%로 유료채널 동시간대 1위 등극
뉴스일자: 2024-02-12


 
‘독박투어2’가 채널S 오리지널 중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파죽지세 인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이하 ‘독박투어’, 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5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0.6%(유료방송가구 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여자30대’ 부분에서는 무려 1.523%를 달성해 유료 채널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이는 지상파와 종편을 포함해서도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고무적인 수치이자, 시즌2 론칭 후 두 번째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이기도 하다. 앞서 지난 1월 6일 방송된 ‘독박투어2’ 첫 회가 평균 0.8%(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에, ‘타깃 시청률’ 0.503%으로 역대 채널S 오리지널 최고 시청률을 찍었는데, 이를 한 달만에 갈아치운 ‘경사’를 맞은 것.
 
이처럼, 매회 시청률 상승세와 화제성을 폭발시키고 있는 ‘독박투어2’는 파일럿과 정규 시즌1, 시즌2로 이어지며 채널S 간판 오리지널 예능으로서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다.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의 찐친 케미와 예능 최초로 출연진이 자비로 여행 경비를 낸다는 초유의 콘셉트가 차별화된 재미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현재 말레이시아 여행기를 보여주고 있는 ‘독박즈’는 10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 예정인 6회에서는 말라카를 떠나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해 장엄한 바투 동굴은 물론, 김준호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함께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바투 동굴에서 다 같이 소원을 빌고 온 뒤, 쿠알라룸푸르 숙소에서 김준호 몰래 특별 이벤트를 기획하는 것.
 
특히 장동민은 손수 만든 과일케이크와, 숙소에서 요리한 ‘장뽕’(장동민+짬뽕)을 대접해 김준호를 울컥하게 만든다. 이에 김준호는 “너(장동민)는 XXX가 없는 거 같은데 감동이 있다”며 눈시울을 붉히고, 김대희는 장동민표 케이크에 연신 감탄하면서 “나중에 딸들에게 만들어주고 싶다”고 ‘스윗 대디’ 면모를 드러낸다. 급기야 유세윤은 “동민 형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앞으로 ‘독박 게임’에서 빠지고 밥이나 해줘”라고 장동민의 요리 실력을 극찬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훈훈한 생일파티를 함께하는 ‘독박즈’의 단짠 여행기는 10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70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사진 제공 : 채널S, SK브로드밴드



 전체뉴스목록으로

배우 이태빈 팬클럽,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연탄 2000장 전달
‘나는 SOLO' 10기 정숙-미스터 백김, 최종 반전남녀 등극?
파우(POW), ‘훈남 도령’ 변신... 한복 입고 훈훈한 새해 인사
스위스 패밀리, 새해에도 못 말리는 ‘영탁 사랑’ 투어 2탄
'신랑수업’ 김일우-박선영, 익선동 데이트
‘나는 SOLO’ 인기남 광수의 마음 속 최종 선택 솔로녀는 누구?
'신랑수업’ 김종민, 결혼 준비 근황 공개

 

‘레인보우7+’ 19금 카드 게임으로 후끈 달아오른 현장
‘전현무계획' 물메기탕→사천 냉면→굴구이 분위기 맛집 ‘올킬’
‘독박즈’ 수상가옥 숙소서 힐링 만끽! 시워킹 체험
‘튀니지 패밀리’ 이색적인 튀니지 명소 소개 ‘감탄 폭발'
‘나는 SOLO’ 10기 영숙, 미스터 박에 마음 굳히기
‘임원희의 미식전파사’ 성호X운학과 ‘오늘만 I LOVE YOU’ 도전
'신랑수업’ 심형탁-사야, 새해부터 득남의 기쁨

 


공지사항
뉴스지 한자표기 '新聞集'
뉴스그룹 정보 미디어 부문 상표등록
알프롬 계열 상표, 상표등록 완료
알뜰건설, 상표등록 완료
존차닷컴, 글꼴 변경 상표등록 완료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