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닝 모터사이클의 창립자 겸 CEO인 리처드 햇필드는 첫 라이딩 후 “전기 오토바이는 진동이나 소음 그리고 발열 없이도 엄청난 토크를 발휘한다. 마치 마법을 경험한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햇필드는 바이코 기업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데이비드 크라카우어와 함께 바이코 팟캐스트에서 자신의 이야기와 라이트닝의 우수한 오토바이 설계 비결을 공유했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위치한 라이트닝은 전 세계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보유한 전기 오토바이 회사다. 리처드 햇필드는 “내연기관(ICE) 오토바이와 경쟁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은 패키징, 중량, 열역학이다”라고 말했다. 라이트닝 전기 오토바이는 정교한 엔지니어링을 통해 경쟁사의 내연기관 오토바이와 유사한 중량인 약 90kg대를 유지할 수 있었다.

라이트닝은 유타의 보네빌 소금 호수에서 지면 속도 신기록을 달성했고, 덴버의 파이크스 피크 레이스(고도 4.3킬로미터)에서 우승도 했지만, 햇필드는 수준 높은 바이크 라이딩 경험을 실현한 것에 더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바이코의 파워링 이노베이션 팟캐스트는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및 구글 팟캐스트 등과 같은 모든 주요 팟캐스트 플랫폼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팟캐스트 청취자들은 오늘날 가장 까다로운 전력 문제와 새로운 전동화 아이디어, 획기적인 전력 아키텍처 및 실질적인 전력 설계 문제 해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출처 : 바이코(Vicor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