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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이제 XR 시대… 베스트텍, ‘지스페이스’ 공급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 증진 및 창의력 향상 기대
뉴스일자: 2024-04-16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한 이용자가 XR 교육 솔루션 ‘지스페이스(zSpace) AIO’의 VR/AR 콘텐츠를 체험해보고 있다. 이용자는 3D 안경과 스타일러스 펜으로 3D 실감형 콘텐츠를 현실 세계로 가져올 수 있으며, 제3자는 외부 모니터를 통해 볼 수 있다. zSpace는 PC 기반의 XR 교육용 솔루션으로, 3D 전용 안경(또는 무안경)과 스타일러스 펜으로 다양한 3D 콘텐츠를 체험하거나 직접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XR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듀테크 기업 베스트텍이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 XR 교육 솔루션 ‘지스페이스(zSpace)’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은 창의융합놀이터, 디지로그 모험터, 미래교육나눔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인공지능(AI), 로봇, 코딩, 메타버스 등 6개 주제의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교육 문화시설이다.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은 도내의 학생들에게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XR 솔루션인 ‘지스페이스’를 도입하게 됐고, 미래교육원 방문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기술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됨에 따라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과 심화 탐구에 대한 열정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베스트텍은 미래교육원에 일체형 PC인 ‘zSpace AIO(All-In-One)’와 무안경 버전인 노트북 ‘인스파이어(Inspire)’를 공급했고, 외부 모니터와 연결해 가상현실(VR) 외 증강현실(AR)도 구현해 체험자가 3D 콘텐츠를 현실 세계에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사용자가 직접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해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서우승 베스트텍 대표는 “도내 학생들이 많이 찾는 미래교육원에 XR 솔루션 ‘지스페이스’를 공급해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 충족 및 탐구 활동 확대를 지원할 수 있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며 “미래교육원의 다른 체험 프로그램과 동일한 주제의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 및 공급해 학생 대상 미래 교육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베스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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