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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가장 기대하는 종목은 피겨스케이팅

봅슬레이, 스피드스케이팅, 스키점프, 쇼트트랙 순서
뉴스일자: 2014-02-11

2월 7일 개막한 소치동계올림픽에 온 국민의 눈과 귀가 쏠려있다. 삼성출판사가 만든 초등 전과목 학습업체인 와이즈캠프(대표이사 이대성)는 초등학생이 관심갖는 동계올림픽 종목에 대해 설문을 진행했다. 2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2,425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64%의 압도적인 지지로 피겨스케이팅이 1위를 차지했다.

설문응답자 숫자를 보면 피겨스케이팅 1,559명, 봅슬레이 237명, 없다 212명, 스피드스케이팅 156명, 스키점프 139명, 쇼트트랙 122명 순이었다.

김연아 선수는 유망주 시절부터 현재의 위치에 오기까지 수많은 방송과 광고에 등장하였기 때문에 초등학생에게 매우 친숙하고 그에 따라 압도적인 지지는 당연한 듯 보인다. 설문 댓글에서도 김연아 선수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주류를 이루었다.

특이한 점은 스피드스케이팅이나 쇼트트랙이 봅슬레이보다 기대순위가 낮고 심지어 ‘기대종목이 없다’라는 답변보다 응답자 수가 적다는 것이다.

스피드스케이팅은 지난 벤쿠버 올림픽 때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세 선수가 신흥 돌풍을 이끌었고 쇼트트랙은 우리나라의 전통적 우세종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치가 낮은 것은 두 종목이 초등학생의 관심을 끌어낼 만큼의 스타선수를 만들지 못하였고 동계올림픽 종목들이 초등학생의 생활 체육과 거리가 멀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김연아 선수는 물론 모든 국가대표의 선전을 기원하며 초등학생들이 땀과 노력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동계올림픽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문의 : 1588-6563 www.wiseca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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