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 럭셔리 브랜드 랄프 로렌이 2024 가을·겨울(F/W) 시즌 컬렉션을 공개한다.
랄프 로렌이 새롭게 선보이는 2024 가을·겨울(F/W) 컬렉션 ‘랄프스 뉴욕 (Ralph’s NewYork)‘은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개최된다.
그리고 이번 행사 메인 스테이지에는 세대를 불문한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과 싱어송라이터 홍이삭 등의 특별한 공연은 물론 가을밤을 뜨겁게 달굴 DJ 파티가 펼쳐진다. 박진영과 홍이삭은 본 행사를 위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 야외무대에서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가로수길 거리에 파사드조명 아트 주제와 어울리는 뉴욕 센트럴파크 이미지를 통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할 예정.
뿐만 아니라 2024 F/W 시즌을 맞아 정통적인 클래식한 패션에 랄프 로렌만의 독특한 스타일링을 가미해 독자적인 미감을 표현한 패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랄프 로렌의 엠버서더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기도 하다.
’랄프스 뉴욕‘은 뉴욕이라는 도시 자체에서 느낄 수 있는 정통성, 클래식한 세련미, 오래될수록 아름다워지는 것에 대한 애정을 바탕에 둔 ’타임리스 스타일‘을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오랜 세월에 걸쳐 사랑받아 온 브랜드의 이이코닉 스타일들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폴로 랄프 로렌 룩을 통해 랄프 로렌이 추구하는 타임리스 스타일을 제안한다.
랄프 로렌 2024 가을·겨울(F/W) 컬렉션 ‘랄프스 뉴욕 (Ralph’s NewYork)‘은 오는 25일(금)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오후 5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