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03일 토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경영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IBK기업은행, 미즈호은행과 전방위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글로벌 자금 부문부터 IB, 혁신창업기업 육성까지 협력 분야 다각화
뉴스일자: 2024-12-01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9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미즈호은행과 국내외 협력 분야를 확대하는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금부문 협력 △국외점포 성장 지원 △혁신 창업기업 육성 △IB 사업 공조 △기업지원 연구 교류 등 다각적인 협력을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업은행과 미즈호은행은 4월 300억엔 한도의 커미티드라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외화조달 협업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비하고 우량 IB 사업 공조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더불어 한국과 일본에 진출하려는 양국 혁신 스타트업들의 현지 사업화 및 조기정착 지원에 상호 협력함으로써 창업기업 육성 시너지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지원 관련 연구 교류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내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 은행 간 협력을 증진하는 또 하나의 결실로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양국의 기업 발전과 금융 안정성 강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IBK기업은행



 전체뉴스목록으로

대성 기계사업부, SMC ‘BDC부산유통센터’ 인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폴란드 WB와 ‘천무 유도탄’ 합작법인 설립
신한투자증권, 내부통제 이슈 발생 시 전 임원 성과급 차감
‘상생형 산업안전 생태계’ 구축... 민·관·학 업무협약 체결
아모레퍼시픽, 노출 수 확대하며 83%의 매출 성장
인스브룩크, 해외 PSO 전략 네번째 설명회 진행
KB금융, 공시 이행 첫 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

 

잡코리아, 경기도 인증 '가족친화기업' 소개한다
하나은행, 4년간 경기도 2금고 은행... ‘경기도청점’ 개점
알에이에이피 ‘사업성 분석 솔루션’ 베타 서비스
동원그룹, 사업 구조 재편... ‘글로벌 식품 디비전’ 출범
구성원과 조직의 미래 위한 새로운 공간 개념 ‘임파워링 오피스’
대한전선, 미국 해상풍력 시장 공략 박차
LIG넥스원, 페루 국제방산전시회 참가… 해양 솔루션 소개

 


공지사항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