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독립적인 종합 전문 서비스 회사인 앤더슨이 호주,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대만, 태국 및 베트남에 있는 협력 회사를 추가함으로써 글로벌 가치평가 업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유대를 심화하고 있다. 올해 초 유럽, 중남미 및 아프리카에서 회사를 확장한 데 이어 앤더슨은 현재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가치평가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앤더슨의 글로벌 평가 팀은 기업, 펀드, 고액 자산가 및 패밀리 오피스와 협력하여 세금, 재무 보고 및 거래 자문 목적으로 비즈니스, 유형 및 무형 자산 및 복잡한 증권의 가치평가를 제공한다. 앤더슨의 고객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가치평가 니즈를 가진 다양한 산업에 걸쳐 있다.

앤더슨의 글로벌 회장 겸 CEO인 마크 L. 보르사츠는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전략적으로 가치평가 그룹을 추가해 왔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성장과 혁신을 위한 놀라운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러한 새로운 회사 추가는 고객에게 비할 데 없는 글로벌 플랫폼에서 통합되고 원활한 솔루션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려는 우리의 지속적인 노력에 대한 증거다”라고 말했다.

· 비엣틴 밸류에이션(베트남) - 비엣틴 밸류에이션은 다양한 부문의 다양한 고객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맞춤화된 자산 가치평가, 비즈니스 평가 및 투자 분석을 포함한 종합적인 가치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앤더스의 글로벌 가치평가 업무 전무 이사인 시드 루켄바흐는 “가치평가 니즈가 점점 더 복잡해짐에 따라 이러한 그룹들의 추가는 우리의 글로벌 업무에 깊이와 폭을 더해준다”며 “우리의 가치평가 전문가들은 스튜어드십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 시장 통찰력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법률 및 평가 전문가로 구성된 법적으로 분리된 독립 회원사의 국제 협회이다. 2013년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텍스가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18,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사 및 협력 회사를 통해 50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다.

출처 : 앤더슨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