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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노쇼 방지 이용 공고... 출시 3개월 만에 500% 증가

실시간 알림톡으로 편리한 사용성 호평… 사업주와 알바생 신뢰 강화
뉴스일자: 2024-12-09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대표이사 윤현준)이 최근 출시한 노쇼 방지 서비스가 높은 사용률을 기록하며 사업주와 알바생 간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근로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알바몬은 사업주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알바생들의 면접 및 근무 노쇼를 방지하기 위해 최근 신규 기능 출시 및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특히 사업주와 알바생 간 손쉽게 이용 가능한 실시간 알림톡 기능을 더해 노쇼를 방지하고,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일정 조율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에 적절한 서비스라고 평가받고 있다.

28일 알바몬에 따르면, 노쇼 방지의 일환으로 출시된 '면접 제안' 기능을 사용한 공고 수는 6만 3천여 건으로 출시 3개월여 만에 500% 증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누적 총 면접 제안 건수 역시 12만 건을 넘어섰다. 알바 노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사업주들의 니즈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한 결과 이용률이 빠르게 상승했다. 면접 제안 기능으로 채용 확정이 성사된 건수도 1만 건을 돌파해 알바 채용을 촉진시키는 데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 면접 제안 기능은 알바몬 앱을 통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면접 가능 날짜와 일정 조율(변경/취소) 등을 선택 후 지원자에게 면접 제안 알림(카카오 알림톡)을 보낼 수 있다. 지원자도 알림톡을 통해 면접 제안 확인 및 일정 조율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사업주와 빠르고 편리한 소통이 가능하다.

면접 및 출근일이 가까워지면 ‘면접 D-3’, ‘출근 D-1’ 등 지원자에게 실시간 알림톡이 발송되어 약속 일정 및 장소에 대해 리마인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알바몬 측은 이러한 편의 기능을 통해 사업주와 알바생 간 약속을 중시하도록 했고, 알바 노쇼율 또한 현저히 낮춰가고 있다고 전했다. 면접 제안 지원자의 응답률은 70%에 달했고, 평균 2시간 이내에 면접 일정이 확정되고, 최단 시간으로는 1분 만에 일정 협의를 완료하는 등의 효과를 보였다.

알바 구직자들은 비대면으로 면접 일정을 조율할 수 있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한 구직자는 "전화, 문자 등을 거치지 않아도 알바몬 앱에서 사장님과 면접 일정을 손쉽게 조율할 수 있어 불필요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알바몬은 ▲실시간 채팅 ▲참석 독려 알림 ▲노쇼 신고 등 기능을 통해 알바생들의 면접 및 근무 노쇼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서비스 개편을 지속하고 있다.

알바몬제트사업실 기수란 이사는 "사업주들이 알바생을 고용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노쇼 관련 애로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많은 사업장에서 활발히 이용되며 높은 사용률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알바 사장님들과 구직자들이 서로 신뢰하는 알바 채용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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