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07일 수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경영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바로빌 API, 기업 재무회계 디지털 전환 트랜드 속 해결책

사용한 만큼 비용 지불 합리적… 재무회계 등 처리 원스톱 특징
뉴스일자: 2025-02-06

최근 전 세계적으로 ‘재무회계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케이넷의 대표 Fin-tech 플랫폼 ‘바로빌 개발자센터’(이하 바로빌)가 주목받고 있다.

바로빌은 잔다의 온라인 예약 B2B SaaS ‘정글부킹’과 협력해 세금계산서 자동발행 시스템 개발 지원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에서 바로빌은 정글부킹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해 오픈 API 플랫폼을 통해 정글부킹이 실시간 데이터 연동과 세금계산서 발행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세무 업무를 보다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돼 관리 비용 절감과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재무 의사결정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러한 세금계산서 자동 발행 시스템은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기업 경영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바로빌 오픈 API는 초기 도입비, 기술지원비, 유지비가 없어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합리적 요금체계’가 특징이다. 또한 홈택스나 은행 등 외부 시스템에 별도로 접속하지 않고도 재무회계 등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특히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서비스를 필두로 메시징, 데이터 스크래핑 서비스 등도 통합 지원하며 맞춤형 설계도 가능하다.

케이넷은 바로빌 API는 기업의 재무회계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용이하게 돕는다며, 앞으로도 기술 개발과 지원을 강화해 기업들의 파트너로 자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케이넷




 전체뉴스목록으로

‘AI 휴머노이드 물류로봇’ 공동 개발 MOU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오름히’ 설립
타르트, 조각투자 ‘1호 거래소’ 선점 나선다
동아제약, 구중청량제·치약제 최초 의약외품 GMP 인증
나라장터 이용 중소기업 부담 덜어주는 전략적 협력
IBK기업은행,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최고등급 ‘우수’
한화, 루마니아와 산학협력… 기술·인력 확보로 유럽 현지화

 

AI 불량 검사 솔루션 ‘D-PAI’로 신발 제조의 눈이 되다
나인하이어, 3년 연속 '2025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LS일렉트릭, 미국 시장 공략 전초기지 ‘배스트럽 캠퍼스’ 준공
우리 회사에 필요한 근로자지원프로그램은?
대성 기계사업부, SMC ‘BDC부산유통센터’ 인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폴란드 WB와 ‘천무 유도탄’ 합작법인 설립
신한투자증권, 내부통제 이슈 발생 시 전 임원 성과급 차감

 


공지사항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