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3일 수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경제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LG전자, 가격 낮춰 올레드 TV 대중화 앞당긴다

55형 곡면 올레드 TV 예약 판매 시작
뉴스일자: 2014-05-12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가격을 낮춘 곡면 올레드 TV 신제품으로 ‘꿈의 화질’ 시대를 앞당긴다.

LG전자는 12일부터 55형 곡면 올레드 TV(모델명: 55EA9700)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25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30일부터 배송한다.

LG전자는 캐시백을 통해 이 제품을 599만원에 판매한다. 예약판매 기간에 구입한 고객에게 10만원 상당의 스포츠용품 상품권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4.9mm의 초슬림 두께를 구현했다. 곡면 TV임에도 시야각에 따른 색상의 변화가 거의 없다. 드라마, 스포츠, 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방송시청 환경에서도 일반 LED TV보다 더욱 정확한 색상과 깊이감 있는 화질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지난해 4월 세계최초로 곡면 올레드 TV를 출시하며 곡면 TV 시대를 열었다.

LG 올레드 TV는 고유의 ‘WRGB’ 방식을 채택 △4 컬러 픽셀로 정확하고 깊은 색상 재현 △컬러 리파이너(Refiner) 기술로 폭넓은 시야각 제공 △빠른 응답속도로 잔상 없는 화면 등 독보적인 화질을 제공한다.

또, 티유브이 라인란드(TUV Rheinland), 인터텍(Intertek), 독일 전기기술자협회(VDE:Verband Deutscher Elektrotchniker.e.V) 등 세계적 권위의 인증기관으로부터 색 정확도 및 표현력, 화면 균일도, 명암비 등 곡면 TV의 우수한 화질에 대해 인증 받은 바 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허재철 상무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올레드 TV 대중화를 앞당기는 한편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LG 올레드 TV에서 진정한 곡면 TV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뉴스목록으로

신뢰가 진짜 경쟁력… 알바몬, 전 사장님 ‘추천’ 기능 도입
신한투자증권, 신한 SOL증권 앱 ‘보안센터’ 오픈
중장년층 구직자 전년 동기 대비 76.7% 증가
KB국민은행, ‘나만의 상속 노트’ 선보여
구직자 취업 희망 기업 1위 삼성전자
GS25 ‘카스 신선픽업’ 와인25플러스 사전예약
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증여플랜신탁’ 출시

 

‘역시 1위’ 잡코리아, 맥스서밋 어워드 대상 수상
우리은행 ‘광화문 BIZ프라임센터’ 개점
굽네치킨, 온라인 주문 시스템 개편... 편의성 높여
우리은행, 광복 80주년 기념 최고 연 8.15% 특별 적금 출시
데이터 기반 제품 큐레이션… 공동구매, 신뢰 기준 바뀐다
미쉐린 가이드, 10월 글로벌 ‘미쉐린 키’ 호텔 셀렉션 공개
우리은행, 지급보증부 커버드본드 2100억 발행 성공

 


공지사항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