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의 알레르기 비염 일반의약품 ‘알레그라’가 디즈니 ‘백설공주’와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말 개봉을 앞둔 영화 ‘백설공주’와 협업, 스토리텔링을 통해 알레르기 비염을 겪는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알레그라의 효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영화 속 캐릭터인 광부들이 작중 대표곡인 ‘하이 호’ 음악에 맞춰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호소하는 장면을 통해 재미와 공감을 자아내며 소비자들이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보다 친숙하게 인식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캠페인 영상에는 3세대 항히스타민제[1, 2, 3, 4] 알레그라의 재채기 등 알레르기 비염 증상 완화 효과[5] 및 특징을 담았다. 또한 알레그라와 함께라면 알레르기 비염 증상으로부터 자유롭게 일상적인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더해 소비자들이 알레그라를 알레르기 비염의 효과적인 치료 옵션으로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영상은 3월 19일 디즈니 ‘백설공주’ 개봉일에 앞서 지난 1일 알레그라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알레그라®정 120mg은 3세대 항히스타민제인 ‘펙소페나딘’을 주성분으로 해[1, 2, 3, 4]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알레르기 비염 증상 완화제다[6]. 특히 졸음 발생률[5]이 적은 항히스테민제로, 복용 후 1시간 이내에 빠르게 효과가 발현하는[7] 것이 특징이다. 복용 시 약효가 최대 24시간 동안 지속돼[8] 하루 종일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완화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이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과 알레그라의 효능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기를 기대한다며, 캠페인 영상 속 캐릭터 모습과 같은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겪는 분들이라면, 졸음 걱정을 줄이고[5] 효과는 빠른[7] 알레그라정 120mg과 함께 일상 속 소중한 순간을 온전히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알레그라는 자사 SNS 채널을 시작으로 영화관, 유튜브 크리에이터 채널 등 다양한 채널에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해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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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rk E. et al. Efficacy and tolerability of 2nd and 3rd gen antihistamines (2010)
[2] Fein MN et al. CSACI position statement : Newer generation H1-antihistamines (3rd generation) are safer than first-generation H1-antihistamines. Allergy Asthma Clin Immunol. 2019.15(61);1-6.
[3] Anne K et al. Second-and third-generation antihistamines. DERMATOLOGIC THERAPY. 2000.13;327-336.
[4] Thomas B et al. Next generation antihistamines : therapeutic rationale, accomplishments and advances. Expert Opinion on Investigational Drugs. 2002.11(6);807-817.
[5] Smith SM et al. Fexofenadine: biochemical, pharmacokinetic and pharmacodynamic properties and its unique role in allergic disorders. Expert Opinion on Drug Metabolism & Toxicology. 2009;5(7);813-822
[6]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알레그라정120밀리그람 (Accessed February 26. 2025. https://nedrug.mfds.go.kr/pbp/CCBBB01/getItemDetailCache?cacheSeq=199801016aupdateTs2022-10-25%2008:12:00.0b
[7] Day J H et al. Onset of action, efficacy, and safety of a single dose of fexofenadine. Ann Allergy Asthma Immunol. 1997.79;533-540
[8] Peter H. et al.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study. Comparing the efficacy and safety of fexofenadine and cetirizine in seasonal AR. J ALLERGY CLIN IMMUNOL. 1999;104(5);927-933.
출처 :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알레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