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03일 토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스포츠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한화생명e스포츠, 몬스터 에너지와 신규 스폰서십 계약

글로벌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몬스터 에너지와 새로운 시너지 기대
뉴스일자: 2025-04-19

한화생명e스포츠는 글로벌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몬스터 에너지’와 신규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화생명e스포츠는 몬스터 에너지의 에너지 드링크 제품을 지원받게 되며, 선수들이 착용하는 공식 유니폼의 좌측 어깨에 몬스터 에너지 로고를 부착해 브랜드 노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2002년 미국에서 탄생한 몬스터 에너지는 카페인과 타우린, 비타민 B군 등을 함유해 피로 회복과 에너지 증진을 도와주는 음료로 다양한 맛과 스타일로 출시돼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모터스포츠, BMX, 스케이트보드, 서핑, UFC 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 분야의 후원 및 운영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뮤직 페스티벌을 후원하며 전 세계적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몬스터 에너지를 활용한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이고 팬과 함께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자사의 2025 시즌 슬로건인 ‘위대한 도전자들’과 몬스터 에너지의 브랜드 철학인 ‘야성을 깨워라’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사가 함께 만들어갈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창단 8년 차를 맞이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지난 2024 LCK 서머 시즌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5 LCK CUP 대회와 2025 퍼스트 스탠드 국제 대회에서도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창단 이후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출처 : 한화생명e스포츠



 전체뉴스목록으로

잡코리아-알바몬, 한화이글스와 2025시즌 파트너십 협약
코카-콜라사, 파워에이드 모델로 프로야구선수 김도영 발탁
GS25, FC서울과 스포츠 특화 매장 오픈
한화생명e스포츠, 몬스터 에너지와 신규 스폰서십 계약
프링글스, ‘LA로 떠나는 야구직관투어’ 프로모션
디올, 프랑스 리그 1의 챔피언 공식 의상 공개
포지티브 모멘텀, 긍정적인 스포츠 문화 이끈다

 

한화이글스 시구·시타 및 애국가 제창 알바 ’일급 100만원’
이천웅 전 엘지 트윈스 선수, 마스크 기부로 생명 나눔
아디다스-두산베어스, ‘널 믿어 You Got This’ 브랜드 캠페인
BNK부산은행, 가을야구 정기예·적금 리뉴얼 출시
프로골프협회 선수들의 신탁 기반 연금제도 도입
잡코리아-알바몬, 2년 연속 한화이글스와 공식 파트너십
스포츠웨어 브랜드 '골스튜디오', e스포츠 팀 'T1'과 재계약

 


공지사항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