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동공구 전문 브랜드 오성(OSUNG)이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하는 16V 건타입 임팩트 드라이버와 해머 드릴 드라이버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문가부터 일반 사용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오성은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전동공구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고성능 & 최적의 작업 편의성 제공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건타입 임팩트 드라이버 OGW-1656HL과 건타입 해머 드릴 드라이버 OGH-1657KL로, 각각 강력한 토크와 안정적인 작업 성능을 제공한다.
· OGW-1656HL (임팩트 드라이버): 최대 토크 170Nm으로 강력한 체결력을 자랑하며, 3단 속도 조절모드(1900 / 2600 / 3100 RPM)를 지원해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높은 출력과 정밀한 속도 제어를 통해 자동차 정비, 목공 작업, 철골 조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 OGH-1657KL (해머 드릴 드라이버): 최대 토크 60Nm으로 강한 힘을 발휘하며, 2단 속도 조절(1단: 500RPM / 2단: 2000RPM)과 강력한 해머 기능을 갖추어 콘크리트, 벽돌 등 단단한 소재에도 손쉽게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목재 및 금속 작업 시에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며, 전문가뿐만 아니라 DIY 사용자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다.
실용성을 고려한 설계와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두 제품 모두 2.5Ah 배터리를 기본 제공하며,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컴팩트한 크기로 장시간 사용에도 피로감을 최소화했다. 또한 LED 라이트가 장착돼 어두운 환경에서도 정확한 작업이 가능하며, 견고한 외관과 내구성을 갖춰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기존 20V 제품 대비 배터리와 본체의 무게가 가벼워 손목 부담이 적어 작업 시 더 편리하다. 20V 제품 대비 가격이 합리적이며, 유지보수 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경제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일반적인 DIY 작업과 전문적인 작업에서도 충분한 출력을 제공하며, 과도한 출력을 요구하지 않는 작업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고효율 모터 설계를 통해 높은 출력을 유지하면서도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했다.
오성의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시장 확대
오성은 이번 16V 건타입 시리즈는 전문가용 제품의 성능과 일반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휴대성을 모두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건설 및 DIY 시장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더욱 발전된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주요 대리점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성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성오에스씨 소개
오성 오에스씨(OSC)는 1989년에 창립된 전문 제조업체로,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충전공구와 예초 작업에 필요한 예초기용 안전 칼날 및 보호 장구를 생산하고 있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오성 오에스씨는, 수입에 의존하던 충전공구를 국내에서 최초로 제조 및 유통한 기업으로서 대한민국 충전공구의 자존심을 지켜왔다. 오성 오에스씨는 창립 이래 초심을 잃지 않고,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며, 충전공구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에 최상의 품질과 성능을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한발 앞서 고객에게 다가서며,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