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수출입상사 에이피아이는 새로운 슬림형 디자인의 주방저울을 출시한다.

체중계, 주방저울 등 각종 계측용품의 메이져급 제조사인 중국 캠리사와 제휴하여 OEM 방식으로 출시하는 와이즈라이프 슬림형 주방저울은 기존 상품보다 우수한 디자인으로 고객의 니즈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제품은 주방용 및 미용용으로 출시되었으며 다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와이즈라이프 슬림형 주방저울은 기존의 다른 딱딱한 디자인보다 205x165x13mm의 사이즈로 슬림함을 자랑하며, 미려한 외관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제품의 색상은 화이트, 블루, 그린 등 3가지로 출시되며, 제품의 무게는 238g으로 강화유리를 채용하여, 충격에도 매우 강하다. 가볍고 슬림하기 때문에 벽에 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다른 제품과 잘 호환된다.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돌잔치 답례품이나 판촉상품, 선물용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올 하반기 히트상품으로 예상된다.

주방저울전문 브랜드 에이피아이 이익준 대표는 “업계에서 제품의 품질면을 높게 인정받고 있으며, 일반 소비자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끊임없이 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에 디지털체중계, 휴대용저울, 의료용제품 등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