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가 <퍼즐: 10년의 아이콘> 전시를 까사 로에베 서울 매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전시에는 브랜드 앰버서더 에스파 지젤, 보이넥스트도어 태산과 운학, 배우 기은세와 축구선수 황희찬(울버햄프턴), 배우 김선호와 이민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페인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로에베가 아이코닉 백, 퍼즐 백의 10주년을 맞이하여 퍼즐 10 컬렉션과 <퍼즐: 10년의 아이콘> 전시를 개최했다. 

이 전시를 기념하기 위해, 브랜드 앰버서더 에스파 지젤, 보이넥스트도어 태산과 운학, 배우 기은세와 축구선수 황희찬(울버햄프턴), 배우 김선호와 이민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앰버서더 에스파 지젤은 우아한 광택이 흐르는 플라멩코 드레스에 펑키한 스몰 바이커 퍼즐 백을 착용하여 상반되는 매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페블 디테일이 돋보이는 페블 뮬을 착용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보이넥스트도어 태산은 워크웨어 재킷에 애너그램 티셔츠와 데님 팬츠 그리고 라지 퍼즐 백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 운학은 클로저 디테일이 돋보이는 봄버 재킷과 애너그램 티셔츠, 데님 드로우 스트링 팬츠에 라지 퍼즐 백을 착용해 멋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배우 기은세는 화이트 플라멩코 드레스에 팬츠를 매치하여 감각적인 룩을 선보였으며, 피칸 컬러의 페더라이트 퍼즐 백을 매치해 룩에 한층 더 우아함을 더했다. 

축구선수 황희찬은 부드러운 나파 레더 봄버 재킷에 애너그럼 탱크 탑과 울 트라우저, 퍼더라이트 퍼즐 라지 사이즈를 매치하여 고급스러운 스포티 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선호는 클로저가 매력적인 코튼 재킷과 화이트 애너그램 티셔츠, 데님 팬츠와 라지 사이즈 퍼즐 백을 매치하여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배우 이민정은 카키 컬러의 슈트 셋업에 다크 버터 컬러의 페더라이트 퍼즐 백을 매치하여 고급스러운 테일러링 룩을 선보였다.

로에베의 <퍼즐: 10년의 아이콘> 전시는 6월 10일까지 까사 로에베 서울에서 진행된다. 해당 전시는 무료관람이며, 네이버 예약하기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이후에는 6월 12일부터 22일까지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 지하 1층 ‘더 크라운’ 팝업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로에베 롯데 월드타워 팝업은 6월 7일부터 네이버 예약하기를 통해 방문을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자료 제공 : 로에베 (LOEWE), DI.M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