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영훈부터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엔플라잉 승협이 프랑스 럭셔리 토탈 패션 하우스 롱샴의 플리아쥬 드 몽드백을 착용하며 패셔니스타 면모를 드러냈다.

더보이즈 영훈은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 코트와 셔츠 코디에 진한 녹색 컬러의 롱샴 빅백을 매치하는가 하면, 엔플라잉 승협은 청청 패션에 넥타이를 매치해 클래식한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키스오브라이프 하늘은 블랙 컬러 스커트 셋업에 롱부츠와 함께 스타일링하며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스타들이 선택한 이 가방은 롱샴의 ‘플리아쥬 드 몽드 서울’ 백으로, 플리아쥬 라인의 재활용 캔버스 소재 트래블 백에 각국을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를 추가한 제품이다.

최근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K-디저트로 떠오른 달고나 그림이 새겨진 디자인이며, 전 세계에서 더현대 서울 롱샴 매장에서만 특별히 만나볼 수 있다.

자료 제공 : 롱샴(LONGCHAMP), DIM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