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티드 피트니스 및 인터랙티브 콘텐츠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아이핏(iFIT)은 오늘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이름 중 하나인 삼성 헬스와의 획기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 전략적 협업의 목표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개인화된 건강과 웰빙을 경험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는 것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박헌수 디지털 헬스팀장은 “아이핏과의 협력은 모든 사람을 위한 예방 건강과 피트니스에 대한 삼성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삼성 헬스를 통해 우리는 개인이 더 건강한 행동을 취하고 웰빙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고도로 개인화된 피트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까운 미래에 아이핏의 지능형 장비와 피트니스 트레이너가 갤럭시 생태계를 위해 만든 매력적인 콘텐츠를 통합하여 개인화된 커넥티드 피트니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삼성 헬스는 사용자가 건강과 웰빙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직관적인 올인원 플랫폼이다.[1] 삼성 헬스는 갤럭시 링 및 갤럭시 워치와 같은 호환되는 삼성 갤럭시 웨어러블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비롯한 여러 소스의 데이터를 통합하여 수면 코칭, 웰빙 추적 및 사용자가 복약[2] 및 건강 기록[3]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개인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결과를 추적하고, 자세한 보고서를 검토하고, AI 기반[4] 안내를 호환되는 갤럭시 기기[5]로 받을 수 있다. 이제 아이핏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는 건강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서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더 많아졌다.[6]

아이핏 경험은 이번 가을에 삼성 헬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일부 아이핏 운동은 월 또는 연 이용료를 내고 삼성 헬스 앱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삼성 헬스 사용자는 아이핏의 광범위한 근력, 요가, 필라테스, 유산소 운동, 회복, 마음챙김, HIIT, 바레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이용할 수 있다. 아이핏은 노딕트랙(NordicTrack) 및 프로폼(ProForm)과 같은 아이핏 지원 피트니스 장비가 있는 삼성 갤럭시 기기와 통합될 계획이다.

아이핏의 최고경영자 케빈 더피(Kevin Duffy)는 “개인화된 웰빙이 미래이다. 삼성 헬스와 함께 우리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더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면서, “당사의 아이핏 콘텐츠는 사람들이 더 많이 운동하도록 영감을 준다. 실시간 데이터를 사용하여 반복 횟수와 심박수에 그치지 않고 실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보다 스마트하고 직관적인 지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아이핏의 대화형 운동, 회복 프로그램, 마음챙김 체험은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뉴질랜드, 스페인, 영국, 미국 전역에서 여러 언어로 제공될 예정이다.

출처 : 아이핏